트위터를 보고 오니

댓글: 1 / 조회: 47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30, 2018 21:50에 작성됨.

오늘 모 캐릭터 생일이였군요.
난데없이 안타깝게 눈을 감으신 트친분이 잠시 떠올랐는데
산 사람은 살아야겠다 싶어서 스크롤 옮기는걸로 눈가리기나.


사족. 그 트친분 신데걸쪽 최애가 그 캐릭터라서...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