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야구만 틀면 바보같이 지고 매일 아침이 중노동이지만 나는 내 인생에 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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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0, 2018 20:56에 작성됨.
난 빌어먹을 꼴데가 통합우승을 할 때까진 적어도 절대 건강을 잃지 않고 살아남겠다
조선소의 용접 증기! 타오르는 페인트 연기! 쇳가루! 빌어먹을 엿이나 먹으라지!
유키호짱 내 전쟁 같은 삶을 견뎌내는 모습을 응원하며 봐줘어어어얽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쫙!
'그래, 하지만 질 수는 있어. 다시, 또 다시. 영원히.'
- 닥터 스트레인지 中 -
때때로 분노하고, 욕하고, 반목하며, 저주하더라도 곧 다시 축복하고 응원하고 눈물흘려주는것 또한 팬.
스님, 사리 많이 나온다고 해서 열반에 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