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복각⋯ 하지만 참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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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18 21:1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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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한정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직도 모아놓은 주얼이 적어서일까? 아름답기 그지 없을 터인 시호가 무서운 병마로 보이는구나. 


사실 정말 10연만이라도 돌리고 싶지만, 이미 리오 한정 때 10,000주얼이나 날린 몸⋯ 슬프지만, 참는다!


"정말 그걸로 괜찮겠어~?"

"모처럼의 복각이잖아~ 정 주얼 쓰기 싫으면 의상 세트 하나 산 다음 딸려오는 10연 티켓 쓰면 되는 거 아냐~? 딱 한 장만~"

"이 얼마나 예쁜 이름이니? '쇼콜리아 로제'⋯"


시, 시호는 크레센도 블루도 있고 페어리 스타즈도 있고 이스케이프도 있잖아! 뭘 더 바라?!

안 돼 진짜! 다 치하야를 위해서야! 




"네가 암만 참아봤자 치하야가 꼭 와준다는 보장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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