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심심해서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
댓글: 6 / 조회: 5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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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5, 2018 18:35에 작성됨.
옛날에 좀 하다가 불판 뻥 터져서 그만두고
짤줍하는 용도로 눈팅 좀 하고 다녔는데
요새 하도 심심해서 다시 가입해 봤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불판이 타오를지 두근거리네요.
근데 이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내가 하던 때랑 너무 달라졌어...... (←옛날에 할 때도 적응 못 했던 사람)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류하려는 목적으로 쓰기엔 지금 환경에서는 여러모로 위험하니...
저도 저것 때문에 얼마 전에 트위터를 그만둘려고 했었다가 포기하고 계속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무튼 교류 목적으로 트위터를 쓰는 건 그닥 추천드리지는 않고 싶네요.
예전에 불판 안 터질 때도 딱히 누군가랑 교류가 되는 느낌이 없던......
그냥 이런 SNS 자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