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부쩍 선행을 베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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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2, 2018 15:35에 작성됨.

저의 몇가지 소망 중 하나가 어딘가에 있을 나까마들한테 제가 그동안 모았던

모든 담당상식을 전수해주는 것 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전 제 나까마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댄다고 두들겨 맞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괴롭습니다.


모를수도 있지 왜 그걸로 사람을 팹니까, 꼭 공식(모바마스)를 몰라도 빨 수 있는거 아닌가?


너무 편협적인 생각이겠지만 역시 모든 설정은 모바마스에서 나오므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움짤로 여러가지 홍보와 실험을 해 본 결과


"모바마스같은 똥겜을 선뜻 계정인증비까지 내고 시작해서 담당카드를 죄다 사들이는건

절대로 맨정신으로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홍보의 목적으로 트위터의 데레마스 트친소 같은걸 알게 되었는데

딱히 해도 문제없는 것이겠지요? 커뮤니티 라고는 아이커뮤나 @갤 이외에는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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