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6, 2014 13:54에 작성됨.
줄은 60여명 정도 서서 많이 길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춥더군요.
책자는 일러스트집 하나와
4컷 만화 2개를 구매했고
카드탭들(여기 회원분께서 참가하신 부스 가서도 하나 샀습니다.)
안경 클리너
히비키 벽보 사고 나왔습니다.
다 사고 나니까 35000원 이상 썼네요. 앞으로 컵라면으로 연명해야겠어요.
아쉬운 것이 있다면......누마쿠라 마나미 성우 피규어가 없다는 것 정도네요.
그나저나 팜플랫에 있던 추첨번호 211번......맞다! 이벤트를 잊고 있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11번! 211번이신 분 안 계신가요?'
누마쿠라 마나미 성우 피규어가 없다는 것 정도
r모 사이트에서 찾을 법한 것이군요
몸살로 앓아눕지만 않았어도 가는거였는데 ㅠ
정말 아쉬웠어요. 제노야.. 워낙 아까울께 없었지만...
피규어 둘 데가 없긴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