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s in japan 후기 및 '케이트씨의 뉴욕 타임즈 6부작'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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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1, 2018 06:34에 작성됨.

여러분, 안녕하세요! Weissmann입니다. 3월 25일에 시작한 합성작 'Englishman in New York'를 시작으로 

약 한달 반 동안 소소하게 만들어보았던 '케이트씨의 뉴욕 타임즈' 6부작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도 이제 마지막이군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언젠가 가보고 싶은) 뉴욕의 명소들과 함께 영감을 준 유명 팝송들을 소개하며 저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을 구상해본 장소는 뉴욕의 유명한 국제 공항인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입니다. 본래는 1948년 '뉴욕 국제 공항'으로 건설되었지만 1963년 의문의 죽음을 당한 미국의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를 기리고자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된 곳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노선과 이용객을 보유한 곳이죠.

 많은 뉴욕 여행자들이 거쳐가는 JFK 공항에서 이제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프로듀서와 케이트 씨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답니다.

여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보다 가까워진 사이가 된 두 사람이 일본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또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번에는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케이트씨의 뉴욕타임즈' 6부작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프로듀서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래의 공식 이미지들을 합성해보았습니다.)


[케이트] / 셔터 찬스

[소마 나츠미] / 내일로 떠나는 플라이트  


2018 우상연가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alk&wr_id=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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