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디 달달한 SS 없을까요?
댓글: 9 / 조회: 31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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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0, 2018 20:12에 작성됨.
어제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였나 웹소설을 출간한 3일간의 행복이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웹소설때도 워낙 재밌게 읽었는데 출간버전은 내용이 더 보강되어서 엄청 재밌게 읽었네요.
문제는 보고나니 후유증이 상당합니다. 으아니 왜 이런 결말인거냐!! 뒷내용을 더 줘!!!
그래서 초 달달한 아이마스 SS를 찾고 있습니다.
본가도 좋고 신데렐라도 좋습니다. 밀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빼고...
허니 슈가 슈크림을 뛰어넘을 정도로 달달한하면서 해피해피해지는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121065
엄청 달달하다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색채가 좋아서 추천드려요.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44805
꽁냥꽁냥댑니다. 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61976&sca=글&sfl=wr_content&stx=달달&sst=wr_hit&sod=desc&sop=and&page=1
그리고 요시노짱의 아웅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105590&sca=글&sfl=wr_subject&stx=요시노&sop=and
아스카 덕에 사무소가 혼란과 혼돈에 빠져버리는 ss입니다-
브웨에에...
본가쪽의 ss-
P와 린이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물어보는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