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달달한 SS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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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0, 2018 20:12에 작성됨.

어제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였나 웹소설을 출간한 3일간의 행복이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웹소설때도 워낙 재밌게 읽었는데 출간버전은 내용이 더 보강되어서 엄청 재밌게 읽었네요.

문제는 보고나니 후유증이 상당합니다. 으아니 왜 이런 결말인거냐!! 뒷내용을 더 줘!!!

그래서 초 달달한 아이마스 SS를 찾고 있습니다.

본가도 좋고 신데렐라도 좋습니다. 밀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빼고...

허니 슈가 슈크림을 뛰어넘을 정도로 달달한하면서 해피해피해지는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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