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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코토하랑 얘기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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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6, 2018 22:57에 작성됨.
게임 분위기뿐만이 아니라, 주변 인터페이스까지 같이 바뀌는 것 같다 해야 하나...
코토하 말이 끝나면 선택지가 나올 것 같고(원래 나오는 것보다 더 구체적인 걸로), 왠지 P가 밤이 되면 집에 돌아가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그 다음에 세이브할 데이터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올 것 같단 말이죠.
코토하가 정말... '정통파'라는 느낌입니다. 하루카보다도 더. 다른 애들(하루카마저도!)은 얘기할 때 자기 특징이 진하게 묻어나는데, 코토하는... 평범? 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오히려 여기 평범한 애들이 적어서 이게 또 오히려 개성으로 보이는 그런 게 있어요.
코토하한테는 요즘 내가 극장보다 모르디기나랑 노는 데 더 열심이란 건 비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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