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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 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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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3, 2018 19:02에 작성됨.
오늘의 데레포
카렌 : 하느님 죄송합니다. 괜히 우쭐해서 감튀 라지 사이즈 시키고 남은 거 나오 먹였습니다.
클라리스 : 하느님은 당신을 용서할 것입니다.
카렌 : 아싸 하느님 쌩유!
나오 : 하느님 말고 나한테 사과해...
카렌 : '카미'야 님도 저를 용서하실 겁니다.
나오 : 야 이......
카~미~사~마가 쿠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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