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의 신데렐라 극장 와이드 요약
댓글: 3 / 조회: 440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5-03, 2018 16:00에 작성됨.
마유 한정 쓰알 기념 극장
서커스를 보러 간 마유, 카렌, 카나데
'서커스 일이 들어온다면 뭘 해보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카나데 - 섹시한 의상을 입고 공중그네
(간판 캐릭터가 되어 관객들을 사로 잡고 싶어서)
카렌 - 격렬한 아크로바틱 쇼
(병약했던 카렌이 어느새 이렇게~ 라는 식으로 콩트 연출을 해보려고)
마유 - 단장
(프로듀서 씨랑 내가 즐길 수 있도록 네놈들을 조련해주겠다)
역시 마유야.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는 저걸 순진무구하게 웃는 얼굴로 말했을 게 뻔해
농담인듯 농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