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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먼 나오한테까지 ㅁ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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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8 21:07에 작성됨.
(저기 코러스로 참가한 sanch가 이번 디멕 보컬 ㅁㄱ사태의 진원지 중 하나입니다....)
농담삼아 지뢰밭 지뢰밭 하긴 했지만 진짜로 지뢰밭을 줄은 몰랐습니다 와 씨....
솔직히 아이마스 쪽은 이쪽 프사 걸고서 쿵쾅거리는 사람들이나 좀 있지 결국엔 강건너 불구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 진짜 이거 애먼 우리 동네까지 장작불이 옮겨붙냐.....
나오 노래 코러스에 ㅁㄱ이 묻을 줄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지금까지 잔치집 가서 얻어먹고 상갓집 가서 조문만 다녔지 당사자가 될 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산치면 진배팍 노래엔 거의 다 나오는 사람인데..... 다른 노래에도 묻었다면....
san치 내성굴림 할께요. 아 실패했네. 쿵-쾅 쿵-쾅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짜 어떡하냐, 이걸...(한숨)
줄줄이 터져나가니 참
뭐...뭐가 됬든간에...나오는 죄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일로 우리의 으헿이를 미워하지 맙시다. 2nd 사이드 제가 자주 듣는 노래중 하나인데. 시원하다랄까.
하지만 지금은, 빛바래고 변질된 지 오래군요.
이번엔 선샤인 졸업인가. ㅁㄱ때문에.....
아이마스에 머가 묻엇다고; 진배팍한테 머가 묻었다고...?
나뭇잎 마을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뒤통수를 두 번이나 칠 수가 있니.
얘들아.... 하... 제발... 응? 제발... 그러면 안되잖아... 응?
P들 노잣돈으로 혈압약 챙겨가야겠니. 하...
신경은 조금 쓰이내요 그래도 코러스 정도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