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노래들이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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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8 19:37에 작성됨.
마스터 시즌도 마스터 스파클도 모든 노래들이 참 좋습니다.
벚꽃의 바람, 스프링 스크리밍 풀버전 죽여주고
토모카 님 솔로곡도 좋고, 브랜뉴 52인 버전도 최고.
특히 레이카 노래에서 놀랐네요.
만날 얘 노래 잘 부른다고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솔로곡을 들었는데
진짜 취향 직격 할 정도로 멋진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역시 돈은 앨범에 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만족감이 오~래 가거든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나는 오늘도 안녕 안드로메다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