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I'll rock'n roll, Like no one else

난 남들과는 다르게 rock'n roll 을 해서
I'll rock you like never happened

그래서 네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거야, 단 한번도 사랑한 적 없는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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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리이나라는 캐릭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을 통해서였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만 해도 당황한 표정으로

'스스로가 록하다 생각하면 록이야!'라는 대사를 하여서

제법 좋은 센스를 가진 엑스트라구나....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만,

추후에 이어지는 아스타리스크 에피소드나

니와카록(록 더 비트의 애니메이션 명칭)의 활동 등을 통해

마에키와 미쿠 양, 키무라 나츠키 양과 함께 성장하고 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서

큰 감명과 감동을 준 캐릭터로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이 록하다고 생각하면 록'....처음엔 개그 대사...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 곱씹어 볼 수록 그 의미가 깊은 '명대사'였던 것입니다.

자신만의 소신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록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소녀.

비록 아직까지는 에어 기타만 마스터했지만

언젠가 리이나 양의 원대한 꿈처럼 무도관 라이브에서  

​멋진 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모습....기대하고 있습니다.

절친인 나츠키와 함께 구슬땀 흘리며 기타 연습에 몰두하는 리이나 양의

멋진 모습이 보고싶어서 무심코 합성해버리고 말았네요.

꿈을 위해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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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공식 이미지들을 합성하였습니다.)

[키무라 나츠키] / Feel so free

[타다 리이나] / 블루 선샤인 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