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노래가 늘어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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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8 18:04에 작성됨.

1년전 밴드 린킨 파크의 리드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 저는 얼마간 좋은 노래를 못찾고 있다가 중국에서 제작중인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pv를 봤습니다. 거기 나온 monster라는 곡이 정말 좋아서 찾아보니 starset이라는 밴드가 부른 곡임을 알았습니다. 이후엔 당연히 1집, 2집 모두 구매했죠. 국카스텐의 메인보컬인 하현우씨가 부른 lazenca, save us도 마음에 들던데...나중에 이 밴드 노래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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