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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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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18 00:21에 작성됨.
지금 한 5살쯤 됐나..
부모님이 데려온거라 언제부터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유.
대학다닐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흐음..?
암튼 데려올 당시에는
이랬던 녀석이, 지금은
...이..런...?
새끼 낳고나서 찐건가 싶기도 하지만 뭐 잘 모르겄슴다 흐헣 저만 밥주는게 아닌걸<
..뭐 어찌됐든
고양이도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사실, 키우는 거는 그으으을쎄요 저는 그다지...
어지간한 펫들은 다 사람보다 먼저 죽을테니 '-`...
아직 주변에서 죽음을 경험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말이죠-
아 물론 갓 일병달았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긴했지만,
'주변'이라고 하기에는 썩 뵐 일이 자주 없던 분이셔서 (._. ...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귀여워라...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길고양이는 싫지만 고양이 카페나 키우는 고양이는 좋아해서요!
5년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