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몽 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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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8 14:35에 작성됨.
벌써 3번째 만남인 케이트 씨, 저한테 뭘 원하시는 것인가.
직접 나오지않고...아이패드로 왠지 데레마스의 뭘 감상 중이었는데... yes party time의 복장을 입고서 말을 하는 케이트 씨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
"뭐야 이거? 왜 이래?"라는 반응과 함께 동영상 오류라고 판단...
영상 싱크가 달라졌나싶어 다시 재생해봐도 목소리는 나오고...
그리고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 없어서 검색해보려던 순간에 꿈 깸....
어제 제 무의식이 좀 힘들었나봅니다. 껄껄 이런 개애-꿈도 꾸고말이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할랙의 처녀를 빨리 연재하라는 건가(아님)
@몽을 한 번도 안 꾼 1인으로선 한 번 체험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물론 과제 내주는 꿈만 아니라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