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카구야를 봐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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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1, 2018 20:3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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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론 이런거..
뭐 이누야샤라던가 나루토라던가
여기저기서 카구야히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는
절찬리에 나왔고, 나오고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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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이랑 조합하는 설정은...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달에 간다 -> 로켓이라는 발상은 묘하게 납득 가능한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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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빅모기맨이나 베베놈때도 그랬지듯이
철화구야도 딱히 악의는 없지만 특성상 날아갈때 주변이 초토화란 설정이었죠 '-`

...생각해보면 울트라비스트들, 딱히 다른 생물에게 적대적인 애들은 없는 것 같은데..
텅비드의 기생도 그런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거고
악식킹의 폭식도 마찬가지로 종족 특성이 그런거니 '~`..

근데 철화구야는 울트라밸리에서도 뭐 그냥 아무것도 없이
크레이터에 박혀있다가 날아가는 모습만 있던데
얘네들은 그럼 일생이 가스 충전해서 날아갔다가,
어디 도착하면 다시 충전+비행하는 그 과정만을 반복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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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다물고 있으면 뭐 평범한 인형같긴 합니다만..
아니 뭐 입을 벌린다고 해서 울음소리가 있는 것 아니었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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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으음...?
목각인형 같은 이미지에 맞춰서 저 선..이 있는것 같은데
전 왠지 저게 좀 미묘해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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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편이 낫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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