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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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워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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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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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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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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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과 샤니마스 플레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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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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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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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마스는 자업자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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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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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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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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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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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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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도 투표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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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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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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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은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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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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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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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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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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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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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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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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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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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없지? 본가 쩡 달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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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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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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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좋아하는 정도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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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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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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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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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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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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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P의 쓰잘데기 없는 짓 - 일러스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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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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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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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를 쓸 게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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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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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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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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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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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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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점에 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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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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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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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래 끝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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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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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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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연애대상으로 보는 P는 사라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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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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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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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기 힘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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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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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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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트라우마를 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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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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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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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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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뽕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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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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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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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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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참을 수 없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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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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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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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 태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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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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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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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마스 게임 영상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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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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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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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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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AS와 접점이 가장 없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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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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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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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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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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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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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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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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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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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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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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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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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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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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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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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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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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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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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만날 그런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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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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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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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h-ah, ah! Ah-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우리 얼음과 눈의 땅에서 왔노라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flow
한밤에 해가 뜨는, 뜨거운 샘이 솟는 곳에서 왔노라
The hammer of the gods W'e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신의 망치가 우리 배를 새 땅으로 인도하나니
To fight the horde, and sing and cry
떼거리와 싸우고, 노래하고 소리치도록
Valhalla, I am coming!
발할라여, 내가 가노라!
....
Gott ist tot.(신은 죽었다.)는 어느 도이칠란드 철학자의 말을
몸소 실천하는 주인공이 돋보이는 작품이군요!
즐거운 북유럽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