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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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8 04:42에 작성됨.

전엔 거의 매일 들어왔는데 한참만에 들어왔습니다.

이유는 컴을 안키고 몬헌을 한것도 있고

일본에서 집을빼서 후배집에서 살면서 몬헌을 하면서 컴을 못킨것도 있고

한국 돌아와서 몬헌과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것도 있었고

주로 몬헌때문이네요... 이런 악마의 게임 같으니...

어쨌든 한국에 돌아와서 백수생활을 즐기고있습니다.

한국에 오면서 휴대폰을 아이폰 5S에서 6S로 바꿨는데

화면이 많이 커져서 데레스테하기 편해졌네요.

이제 손톱과 손톱이 닿아서 자주 틀리던 2개 붙어있는 노트를 칠수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3D리치를 해도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행복하네요.

지금은 일본 취업준비하면서 여행가려고 계획 짜는 중입니다.

탱크탱크로 유명한 오아라이를 가려고 말이죠.

최근 걸판애니 새로운게 나와서 BD구매후 몇번이나 돌려봤네요.

나는 양파가 좋다네~ 양파가 좋다네~

잊을만하면 신작이 나와서 걸판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마스는 극장도 끝났고 사이드엠도 끝났고 빨리 밀리애니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그러고보니 걸판게임도 샀었는데 이게 생각외로 재밌더군요. 몬헌을 하루동안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멀티로 하는 탱크전은 월탱과는 또다른 맛이 있어서 재밌더군요. 솔플이 빈약하긴하지만...

졸린 상태로 쓰는거라 제가 뭘 쓰는지 모르겠으니 이만 자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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