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햄조가 뭉개졌다 팬픽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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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4, 2014 08:36에 작성됨.

그래서 저도 한번 햄조가 뭉개졌다가 해피엔드가 되는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콰직 찌익!

하루카 「엣」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아..아냐 이건!」


이 발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다

아무런 생명조차 없다

그렇게 바라며 다리를 치운다

비닐봉지였다


하루카 「후우~」

히비키 「그럼 햄조는 어디갔지?」

미키 가슴골에 있던 햄조 「쮸잇!」

히비키 「앗 햄조!」

미키 「아후」




예! 해피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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