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임을 시작하지
댓글: 7 / 조회: 51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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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8 00:05에 작성됨.
아래로 갈 수록 최근에 잡아본 게임이긴 하온데...으...
망해서 강제로 접은 것도 있고
흥미를 잃어서 접은 것도 있고
캐릭하향이 심해서 접은 것도 있고 하지만 '-`
드래곤네스트가 아직 깔려있기는 합니다만 최근 패치가 날이갈수록 산이 가는데다
자꾸 아웃 오브 메모리가 떠서 노트북 바꾸기 전까지는 봉인 중이긴 하지만,
이-제 와서는 다른 무엇보다 의자에 앉아있기 귀찮음을 이유로 안할 것 같은-기분이-
흐아아앙 모바일게임이 이렇게 편한 줄 몰랐어요오오(?)
뭐 물론 모바일 게임도 이것저것 하고접고하고접고 했지만요 '~`
깔고서 한 10분 해보고 지운것도 많고...
그래서 최소 일주일 이상은 간 걸 뽑아보자면 이 정도..?
좀 더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재미가 없었나보죠 뭐 ^호^
어차피 맨 밑의 네개만 깔려있고 그나마도
포케셔플이랑 소전만 하지 드네M 안킨지는 일주일, 라이드제로 안킨지는 한달쯤....
아, 스노우레인은 예외?적으로
인생 첫 연애어드벤처게임이었던지라 플레이는 안해도 다운받아서 간직은 하고있지만요 '~`...?
콘솔쪽은 이 정도..
뭐 전부 누나 꺼였지만 말이죠 '~`...
애시당초 중고등학생 신분에서 게임기를 사고싶은 마음 자체가 생기질 않았으니<
흐음-
하지만 지금은 동시지방선거가 끝나면 알바도 끝나긴 하지만 돈 벌고는 있으니
뭔-가-새로 콘솔이나 PC쪽으로 눈을 돌려볼까...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견인중인 마딧세이 야숨도 엄청 재밌고 이후로도 발매예정 꽤 잡혀 있습니다. 여차하면 외국어판 해도 되고
워 썬더는 어때요?
그나저나 여기 분위기가 게임 추천하는 것 같은데...
청소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클린해져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