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이란게 있는걸 모르는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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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3, 2018 23:36에 작성됨.

창댓 시스템은 참 매력적이에요. 독자가 참여해서 이야기를 바꿀수도있고, 주사위가 기적도, 사고도 만들수 있죠. 창작자 입장에서도 첫 창작으로 괜찮은 방법입니다.. . . .  근데 왜 계속 전 배드엔딩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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