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엔딩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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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9, 2018 20:01에 작성됨.

Dlc 포함해서 전부! 100여 시간이 걸렸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재밌었으니까요. 스토리는 스포일러니 말하지 않고...제가 사용한 장비는 살쾡이 교단 장비(경갑, 공격력 증가)와 10번 연속으로 때리면 데미지 1이 영구적으로 늘어나는 은검, 에이론다이트와 방어력 관통이 무려 300인 투생 기사의 강철검입니다. 이렇게 맞추니까 좋더라고요. 스킬트리는...간단히 말하면 뽕쟁이 검사입니다. 검술에 집중적으로 맞추고 연금술로 만든 탕약과 포션의 버프로 싸우는....무슨 마약사범처럼 말이죠. 심지어 탕약과 포션 마신양만큼 데미지가 올라가는 것도 있어서 진짜 뽕쟁이가 되버렸습니다.

이제 뭐할거냐고요? 이제 죽음의 고행(최고난이도)로 2회차 돌아야죠!(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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