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까지 본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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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8 18:58에 작성됨.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생물학 적으로 말 할게요.


외골격 생물도 아니고 그냥 비늘을 지닌 생물의 강인한 뼈가 내제된 팔을 날린 판처 파우스트를 비늘을 지니는 생물들의, 아니 외골격 생물 포함 거의 모든 생물의 가장 약한 부위인 복부나 근방을 같은 무기로 맞아도 멀쩡하다?


미쳣니?


그리고 정말 끝까지 총구는 아래로 손가락은 방아쇠 울 안에 넣고 다니네요.


미쳤네 정말


뭐 도중 부턴 더이상 부대 단위가 아니라 쥔공이랑 히로인들이 다니게 되서 그냥 평범하게 주인공 보정이니 양산애니니 하는 식의 비판점 투성이 이니 그나마 낫네요.


그 외 문제점들은요.


이미 이야기한 문제점들을 그대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 더 말하면 손가락만 피곤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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