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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5화 도중 까지의 또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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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0, 2018 20:56에 작성됨.
이거 애니팀에 밀덕 있는거 맞아요?
이거 자위대가 검수 한 거 맞아요?
아니 교전중도 아니고 명백히 대기중, 심지어 민간인들 까지 근처에 있는 상황에서 방아쇠울에 손가락 넣고 총구를 아래로 향하게 들고서 대기 탄다?
미친거 아니에요?
우발적인 사태나 척추반사나 단순히 밀리는 등의 사고로 인해 방아쇠를 당겨 버릴 수도 있는 정말 미친 짓인대.
뭐 이건 밀덕 아니면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일이니 넘어간다 치고
황녀 이년은 귀족 사회에서 왕자 왕녀 황자 황녀의 위치가 군주에게 있어선 제법 중요한 신하 일 뿐이고 그게 아니라 해도 임무는 엄연히 정찰이고 외교권을 위임받지도 않았는대 명백히 적군인 상대외 외교질 한다?
이거 반역죄로 사형당해 마땅한 반역 행위이죠.
이건 진짜 계승권1위가 해도 군주의 권위에 도전하는 반역행위로 치부될 중대한 사안이에요.
그리고 주인공 이인간은 이러한 레벨의 중대한 사건을 선 보고 후 회담이 아니라 보고 따윈 갖다 버리고 일단 일 저질러 놓고 보고 한다?
육자대가 아무리 호구 집단이고 "군법" 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 없는 일본 자위대 특성을 고려해도 이건 최소 강등, 심하면 해임 까지 갈법한 중대한 위반 행위이죠.
뭐, 그 요세랍시고 지어놓은 것에 대한 것 이라던가 다른 부분들은 이미 진작에 수많은 분들이 욕 했으니 넘어가고요.
이건 개연성이나 그걸 떠나서 등장 인물들이 얼마나 빠가사리 인지 보는 부분 이네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보고 안하는 것은 그냥 미친 것 같고
요새를 어찌 지어 놓았기에...?
황녀는 이런짓 했다간 결과가 좋아도 사형인게 정상이에요.
또 세력 쌓기 위한 정치 행보로도 병신 짓이죠.
귀족 사회, 아무리 영주가 어려도 엄연히 영주가 있는 곳에서 영주를 적어도 회단 하는 동안에는 상석에 둬야 하는대 그러지 않는다?
귀족사회에선 매장당하고도 남을 쓰레기 짓 이죠.
다른 거로도 행동의 절차 라던가도 정치적으로 비난 받기 딱 좋은 거고.
그냥 제작진이 쿠델리아 만들듯이 만들었다고 봐도 될듯 해요.
정의롭고 강한(풉) 자위대랑 외교질해서 반역을 저지르겠다는 빅픽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도 지멋대로 움직이는 병X이니 이만한 호구가 또 있겠습니까.
이게 아니면 말이 안됨. 칩펀스도 이 정도로 망가지지는 않았다고.... 아마도.
성형요새는 일단 포탄을 막으며 위에서 총질하려고 참호를 쌓아올리는 느낌의 개념에서 시작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