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정리, 대충, 완료

댓글: 3 / 조회: 36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28, 2018 20:51에 작성됨.

2시 40분쯤서부터 시작한 이사가 지금 끝났습니다. 택배회사 놈들 진짜로 짐만 현관에 내려놓고 런할 줄이야.

사실 현관에서 짐나르기 도와주기 싫어서 4시반쯤 갈 수 있는거 5시까지 바깥에서 뻐기다 온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금, 짐정리가 대충 끝났습니다. 역시 수납공간이 달라져서 그런지 추가 수납공간이 필요해지더군요. 근처 백엔샵에서 대충 구매하고, 나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나머지는 뭐, 마우스 패드를 사야 한다는 것 정도?

좀 더 글도 쓰고 게임도 하고 싶은데, 내일 출근인 관계로 오늘은 일찍 자는 게 좋겠군요. 하암 졸려라.....


이러고서 나 또 새벽 서너시까지 깨있는 거 아닐까....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