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데스티네이션을 들으면 들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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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8 21:5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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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금마스나 스테마스에서 메인 테마곡으로 쓰려다가 까인 거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딱 테마곡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말입니다.


'무지개 걸린 하늘 저편까지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

내 마음이 너에게 전해지길.

날개는 없어도 반드시 다다를 거야.

가자, 꿈의 스테이지로.

새로운 지도를 펼쳐서 여행을 떠나자.'


그래서 MA04는 언제 내줄 건가, 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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