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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제가 미키미키를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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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2, 2014 09:25에 작성됨.
어쩌다보니 제가 미키미키를 싫어하는 것처럼 되어버렷는데...
페어리 로서의 미키도 좋아하지만
혼자서 반짝반짝 하는 미키가 더 좋습니다!
그래서 페어리에 마코토나 야요이를 넣어보고 싶다..라고한겁니다!
페어리 로서의 미키도 좋아하지만
혼자서 반짝반짝 하는 미키가 더 좋습니다!
그래서 페어리에 마코토나 야요이를 넣어보고 싶다..라고한겁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이 날더러 스타라해, 반짝이는 별, 근데 난 그말 싫어, 주변이 어두워야만 보이잖아?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거지만 혼자서 반짝반짝이라기에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진짜 반짝임은 그 주위가 어둡지 않아도
그리고 다른 빛이 있어도 크게 반짝입니다.
제가 아는 미키는 아니 765프로를 넘어 961와 876프로의
여러P들의 아이돌은 다른 어줍잖은 빛 속에서도 충분히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제넘은 말일지 모르겟지만 그 아이돌들은 제가본 반짝임중 가장 반짝엿기에 여기 이렇게 애정을 쏟고있습니다..
간만에 진지해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