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타카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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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4 23:30에 작성됨.

본래 오늘 타카네 생일 팬픽을 올리고 싶었지만~

연달하 시험 두 번에... 짜증나는 개독교 외가 사촌의 방문에... 거기다 리얼 얀데레녀의 협박에...

아무튼 정신이 너무 피폐해졌습니다.


이 상태로는 뭘 써도 얀데레에 피범벅인 푹확찢이 될 것 같네요.

오히메찡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냥 관둬야겠네요.


그런고로 네잎님에게 턴을!

저는 지금만큼은 사카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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