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보는 이야기가 도중에 끊기면 미치는 기분이 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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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8, 2018 03:30에 작성됨.
물론 당당히 할 소리는 아니지만, 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만화 같은거 제대로 번역되지 않거나 도중에 끊기면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아예 없다면 혹은 연재가 중단된거라면 납득하지만, 도중부터 번역이 끊기거나 내용이 없거나 하면 갑갑합니다.
(한번 삘이 꽃히면 전부 알거나 이해못하면 답답해 죽는 성질이라....안보면 안봤지 관심가지면 무척 신경을 못 끄고 정주행해버리는 성격)
드래곤볼이나 타입문이나 단간론파나 팔대로 파고 만족하면 그 후에 뭐가 나와도 신경 안쓰는데, 왠지 자의적이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모르게되면 답답하네요.
(솔직히 지금 나오는 FGO나 V3나 슈퍼도 안봐서 잘 모르지만 관심 떨어져서인지 신경 쓰이지않고....)
물론 알고싶다고 생각해도 정말 절망스러울 정도로 가망성없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기하지만 그 사이의 기간이 정말 괴로워요.
"쓰르라미 울 적에" 나무위키에 정리된 시나리오 보면서 마츠리바야시 편이나 다른 편들 무척이나 신경쓰이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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