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의욕 제로의 기분이 되는 거시에요
댓글: 7 / 조회: 14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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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7, 2018 17:38에 작성됨.
뭐 언젠 의욕 있었나싶지만...ㅋ...ㅋㅋㅋㅋ....
핫산질은 취미의 영역이지만 취미마저 귀차니즘이 잠식해버린다니,
이야-귀차니즘 레벨 몇입니까, 나님?!
알바 다시 시작하면서 심해졌냐고 한다면, 으음.. 그건 아니구요<
원래 하루에 몇개씩 해두던 걸 거의 주말에 몰아서 하려니
그게 귀찮아진듯한 느낌이...응, 그래요,
마치 방학에 일기 그날그날 안쓰고 마지막에 몰아쓰는 그런 기분?(?)
애시당초 전 질보단 양으로 승부해서 많이는 하고 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또 귀찮아집니다. 뭐야 이 모순덩어리 핫산은...
게임..도..뭐..
포켓몬 셔플도 300 스테이지 이후부터 한달에 한 스테이지 깰까말까고
소녀전선도 저지 못잡고 정체중이라 할게 없고 말이죠 '-`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늘 하고 싶고 핫산질 하면 재밌고 그런데
귀차니즘이 그 하고싶은 마음을 이겨서ㅋㅋㅋㅋㅋ
그럼 빨리 핫산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