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따윈 시시해! 내 근육을 봐!!

댓글: 17 / 조회: 375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3-17, 2018 05:44에 작성됨.

방금 헬스장 갔다오는 길입니다.

오늘 하반신은 사이클이랑 레그프레스로 퉁치고, 대체로 상반신 위주+데드리프트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말이죠. 요산 따윈 두렵지 않아!! 타로 피날레!!

통풍 올 테면 오라지!! 고기랑 술을 완전히 끊어주겠어!! 의사가 분명히 고기랑 술이랑 운동 말고 다른 이유로도 쌓일 수 있다고 한 것 같지만 상관없어!! 집에서 맨몸 스쿼트를 하면 무산소보다 유산소에 가깝겠지만 귀찮아!! 기록갱신 가즈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이제 요산따윈 포기한 머슬-빌런 실버메탈입니다. 현실도피? 모르는 아이네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