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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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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7, 2018 01:05에 작성됨.
미레이가 데레스테를 통해서 성우 특채(링크 및 스샷 참조)를 받고 앨범 데뷔를 확정지은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데레스테의 기념비적인 첫 특채이기도 했던 미레이... 당시로서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죠. 모바마스도 아니요, 그렇다고 데레애니 특채도 아닌 데레스테를 통한 성우 배정 특채는 당시로서는 전례가 없었던 경우였으니깐요.
하지만 1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미레이의 역사적인 첫 앨범인 [앤서]의 마스터 버전(스타라이트 마스터 CD) 발매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사실 스타라이트 마스터 CD의 발매일정이 밀리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밀리는 걸 설명하자면 입만 피곤해지니 생략합니다.
아무튼 미레이의 성우 배정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원래는 게임 게시판에다 올렸지만 생각해보니 게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지우고 자게에다 다시 올립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돌들도 이렇게 데레스테로 성우를 받는 사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라라든가... 미치루라든가... (욕망)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쪽도 유닛곡이면서 미레이 색이 강한 느낌도 있달까. 그래서 솔로곡 늦게 내주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얏)
으으... 1시간만 더 했어도 50위...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