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마미전에 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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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3 00:09에 작성됨.

마미관련 SS나 그림이 보고싶어서

저질렀던게 슬슬 판이 커져가는 느낌...

그냥 사이트에서 마미관련작품 리젠율이 좀 높아졌으면 하는 욕심에서 저지른행동이었는데..




사실 상품은 호화롭진않습니다

물론 대상이나 특별상은 가격이 좀 나가기때문에 이야기가 틀리지만..


일단 넨도푸치는 단품으로 7천원대의 가격


그리고 대상은 무조건 비치퀸 마미..


온리마미전이니 마미가 대상을 차지해야한다! 는 생각에 저지른 독선..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져? 마미귀엽잖아요 마미



그보다 머리아픈게 특별상과 심사입니다


사실 저렇게 공지는 해놨지만 어떤식으로 바뀔진 모름..

기본베이스가 넨도푸치/대상은 비치퀸 마미 인건 변함은없는데..



특별상은 좀 뜬금포를 터뜨리고싶다 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고있습니다만...고르질못하고있네요

제노마스 상품이나온것도 사실 뜬금포를 위해서..

다른사람들 다 본가마스 제품받을때 뜬금없이 혼자 제노마스 제품을 받았을때의 그 벙찐 감정을맛보게하고싶다! 라는 그런 욕심에 특별상을 고르고있는데

제노마스가 아닐수도있어요 다른 제품도 꽤많아서 쉽사리 고르기가 힘드네요..




심사도 일단은 심사위원도 자유로이참가->해당 인원이 출품한 작품을 심사할땐 제작자를 제외한뒤 심사

라는 시스템으로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또 어떤 문제점이있을지 모르고..

정신없네요


좋은아이디어있으면 귀띔좀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이벤트만 거창하게 벌려놓고 그냥 장난아냐? 라고 생각할분도 계실지도 모름...

사실 맞는거에요 인터넷상에선 말이 회원가입이지 익명이니까 뭔짓을 해도 막을도리는 없으니까여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즈음에 넨도푸치를 몇종 선행주문해서 시압님에게 맡겨놓기로했습니다

사실 선행주문을 안하는 이유는 넨도푸치같은경우엔 1택이라 뭐를 요구할지도모르고 그렇기때문에 샀다가 괜히 맘에도안드는데 어쩔수없이 받는 그런경우가 생길지도 모른다 라는것도있고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있으면 보관할데가없어요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그래도 한다는 의지는 보여드려야되지않나..싶어서

할꺼면 그냥 대상인 마미를 냅다 질러버릴수도있겠지만

대신보관해주실 시압님이 괜찮으실지모르겠음..


아니다 아예 그냥 비치퀸 마미를 선행주문을 해놔도 괜찮을듯여!



관련 인증은 이번주내로 올라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생각없이 던진건데 이참에 아이마스넷이 마미마스넷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걸시작으로 제2,3의 온리마미전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도있어요.헤헤..




참고로 예산은 초기 기획때보다 조금더 올라서 대략 20만원선에서 해결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작은돈은 아니지마는 혼자사는입장이기도하고 유흥비좀 덜쓰고 술좀 덜마시면 충분히 커버가능하구요 ㅋㅋㅋ


돈버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마미에대한 애정에 투자한다고 봐주셨으면 좋겠슴니다 네..





선생님...마미가 너무좋아요...



안돼, 아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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