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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치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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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9, 2018 17:07에 작성됨.
자신에게조차 엄격하고 차분하며 또래보다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역시 그 나이대에 맞는 약한 면도 가지고 있는 치하야와, 성격도 느긋하고 가끔은 좀 걱정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어른의 위엄을 보여주는 아즈사 씨⋯ 완벽한 조합입니다.
정말 보고 있으면 자매 같아서, 히루치하를 볼 땨랑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아, 정화된다⋯
⋯⋯
너희들의 다음 대사는⋯
"하지만 '그곳'은... 큿!"이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