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역시 "지나치게 큰 키"가 "지나치게 큰 가슴"보다 부담이 적은 모양입니다.
댓글: 6 / 조회: 160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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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7, 2018 14:01에 작성됨.
우선 이쪽은 아이마스 최장신 여아이돌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아이마스 최대의 폭유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최장신에 대한 거부반응이 훨씬 낮은 편이지요.
이제 그 둘의 후계자(?)들을 보겠습니다. 우선 장신부터:
그리고 이젠 폭유를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장신이 폭유보다 거부감이 적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쿠 한정 복각 언제 하려나... 이번엔 뽑아야 되는데.
저렇게 활기 찬 미소를 싫어할 사람은 없답니다!
하지만 좋지 않나요. 눈물만 흘리던 아이가 언젠가 굳센 표정을 짓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후후 그런 의미에서 후계자라는 것도 맞네요. 둘은 실제로 같은 유닛으로 활동한 적도 있고, 쿠루미도 시즈쿠처럼 밝고 명랑하고 귀여운 아이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되니? 타마미? 아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