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토모카 님은 패왕색 패기를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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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5, 2018 17:07에 작성됨.
절분 에피소드에서 감히 자신에게 콩을 던지려는 프로듀서를 눈빛만으로 꿇리시더니
콩은 던지지 못 했지만 각오를 보인 프로듀서에게 "경직을 풀어드리죠." 라고......
역시 아기 돼지들의 위에 군림하시는 분.
아, 토모카 님의 패기를 맞고 기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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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572
자기 이름에서 따온 친위대가 있을 정도니⋯
765를 건드릴 수 없는 이유는 늘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