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낄끼빠빠 못 하는 '그 X끼' 바젤기우스는 거점에도 폭격을 가합니다.

커티스 르 메이 셰프의 오랜 후예라는 이름에, 부끄럼 한 점 남기지 않는 용맹함이 돋보입니다.

헌터 길드는 이 사태에 대해 어떠한 해명이나 답변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접수원,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