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휘둥그레
댓글: 11 / 조회: 31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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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8 22:56에 작성됨.
이것의 이름은 'Energizer Power Max P16X Pro'입니다.
에너자이저에서 아셨겠지만 그 건전지 회사 에너자이저가 맞습니다.
성능은 미디어텍 헬리오 P23에 6GB 램, 128GB 저장공간에 5.99인치 디스플레이, 후면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인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이 놈의 진가는 배터리입니다.
16,000mAh.
장난으로 썼냐구요?
아뇨, 진실입니다.
갤럭시 S8+가 3,500mAh인데, 거의 4배가 넘죠.
무게는 350g 정도입니다.
두께는 이렇고요.
괴물 같은 전화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농담이고, 장난아닌 괴물이 하나 나오겠군요.
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 너비의 절반밖에 안되잖아 저거...
저거라면 자는 동안 충전해두면 하루 종일도 쓰겠군요. 엄청나... 어썸해...
아니 저 용량이면 애초에 스마트폰이 아니라 보조배터리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