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니어 오토마타를 재탕중입니다.
댓글: 6 / 조회: 3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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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8 04:13에 작성됨.
1주년 기념 세일하길래 디지털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연주회, 낭독극도 무료로 풀렸길래 보다가 니어 오토마타뽕이 되살아나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역시 니어는 명작입니다. 특히 음악이 상당히 좋네요.
아이마스에도 이런 초대형 스케일의 음악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혹시 그런곡 있을까요?
아직까진 트래져 이상의 스케일의 곡은 못들은것 같은데 말이죠.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라..!!
The weight of the world는 말할것도없고
City ruins도 좋고 유원지테마송도 좋아요
캐릭터도 잘 만들었고 게임성도 좋아서 참 괜찮은 게임입니다
물론 저는 그 슈팅으로 바뀌는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