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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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8 22:16에 작성됨.

이것도 저것도 다 하기싫군요.

글은 영 써지질 않고, 번역도 손에 안 잡히고......플포도 루즈하고...으음......뭐지 이건...

글은 쓰려고 생각만하면 관자놀이가 쥐어짜이는 듯한 두통이 몰려옵니다. 잘 써지지도 않아서 몇 장 쓰다가 지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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