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끝내며 돌아보는 아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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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2, 2018 22:39에 작성됨.

3년간의 긴 유학생활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면

전부 아이마스로 연관되더군요.

유학을 가기 1달전쯤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으로 아이마스에 대해 알기 시작하고

유학을 시작하고 기숙사에서 아이마스 애니를 보고

그러다가 데레마스에 대해 알게되어 데레마스 애니를 실시간으로 보기 시작했고

데레스테가 나오자마자 시작하여 완전히 빠져들고

아이마스 피규어도 구매했고

음악CD도 대량구매 시작하고 그러다가 중고샵에서 디어리스타즈를 발견하고 사서 플레이하고

SP가 할인하길래 사서 플레이하고

그러다보니 1년이 지났고 데레서드 라이브뷰잉을 보러간 추억도 있네요.

그 뒤 아이마스 블루레이를 수집하기 시작 극장판까지 전부 모았습니다.

이때부터 1년정도는 새로운게 나오지않아서 데레스테 꾸준히 하면서 앨범만 샀네요.

3년째가 되서는 밀리시타가 나와서 밀리마스에 관심이 크게 상승하여 앨범을 구입하고

사이마스 애니메이션과 데레극장 애니메이션을 실시간으로 보다보니 또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고나니 어느세 졸업하게 되었네요.


유학생활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세가지가 아이마스, 걸판, 페그오네요.

몇개 더하자면 아마아마와 이나즈마, 몬스터헌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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