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러다가 몸이 축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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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8 19:47에 작성됨.
바쁜일과 보내고나서 연휴 절반정도를 기절잠으로 보내다가
텅빈냉장고를 보니깐 안되겠다 싶어 식량 좀 사수해오고
저녁 좀 먹고, 후식으로 요거트에다가 시럽 좀 뿌려 먹던중
이게 오늘 첫끼라는걸 자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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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는 저도 한 끼씩 빼먹곤 합니다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선 세 끼 챙겨먹는 게 좋아요오
주말이나 연휴쯤에 밀린 휴식을 취한답시고 멍때리다 보면 하루중 세번밖에 없는 선택지 하나가 날아가버려서 아쉽더라고요.
정시기상 못하고 점심에 일어나거나, 새벽에 꿈에서 깼다가 잠시 누웠더니 점심때였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