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죠죠를 너무 많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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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8 21:35에 작성됨.
쿠로이 사장이 흡혈귀일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
카렌이 쿠로이한테서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말할 때는 '촛대킥'이 생각나고,
유리코의 '바람의 전사'나 '바람이 된 것 같아요!' 같은 대사를 들으면 자꾸 '바람이 된 전사'가 떠오르고,
휴게실에서 타로 카드를 펼쳐놓은 아즈사 씨가 카드 한 장 뽑고는 "별, 스타의 카드!"라고 외치실 것만 같고,
공식 4컷 만화에서 미즈키가 이쿠나 P가 뽑은 카드가 무엇인지 맞출 때는 계속 머릿속에서 "Good."이란 단어가 울리고⋯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니까 전부 이해하신 분 역시 훌륭한 죠죠러!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마니시 부장 담당 성우도 3부 장 피에르 폴나레프 역할을 맡았습니다.
트레이너 자매 담당 성우 또한 3부 장 피에르 폴나레프 아역을 맡았습니다.
생각해보니 TVA에서부터는 홀호스 성우가 타카기가 아니게 되서 FAIL이었습니다<
치하야의 피스톨즈는 딱히 나올 상황이 없고 '~`
2."토사물 이하의 냄새가 풀풀 풍긴다고!"
3.와무우는 바람이 되었다.
4.이름 짓지! 너의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
5.들키지 않으면 속임수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