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5, 2018 14:09에 작성됨. 올해 설은 엄마가 바닥에서 전 부치기 힘들다고 집에서 준비한 후에 가져간다고 하네요.손가락 다쳤으면 올해는 좀 쉬어도 될 법 한데...어쨌든, 굴전이 아주 굴맛입니다!
02-15, 2018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65.*.*)굴전도 좋지만 전 역시 생굴이 좋더라고요. 특히 김치 맨들 때 같이 넣은 거.pm 02:29:87굴전도 좋지만 전 역시 생굴이 좋더라고요. 특히 김치 맨들 때 같이 넣은 거.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굴전이라니 정말 맛있는 명절 음식이네요! 생굴도...쥬르리- 석화(石花/돌꽃)라고도 부르는 싱싱한 굴은 겨울이 제철이죠. 어릴적엔 특유의 비릿한 맛에 보기조차 싫었지만 제대로 굴맛을 보고난 이후로는 없어서 못 먹고 있습니다. 해산물에는 보통 새콤달콤한 초장을 주로 곁들이지만 저는 원재료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간장파(고추냉이 유무 무관)랍니다. 어떻게 먹든 굴은 맛있지만....... 생굴을 간장에 찍어서 김과 드셔보세요! (도얏!)pm 03:22:80굴전이라니 정말 맛있는 명절 음식이네요! 생굴도...쥬르리- 석화(石花/돌꽃)라고도 부르는 싱싱한 굴은 겨울이 제철이죠. 어릴적엔 특유의 비릿한 맛에 보기조차 싫었지만 제대로 굴맛을 보고난 이후로는 없어서 못 먹고 있습니다. 해산물에는 보통 새콤달콤한 초장을 주로 곁들이지만 저는 원재료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간장파(고추냉이 유무 무관)랍니다. 어떻게 먹든 굴은 맛있지만....... 생굴을 간장에 찍어서 김과 드셔보세요! (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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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김치 맨들 때 같이 넣은 거.
생굴도...쥬르리-
석화(石花/돌꽃)라고도 부르는 싱싱한 굴은 겨울이 제철이죠.
어릴적엔 특유의 비릿한 맛에 보기조차 싫었지만
제대로 굴맛을 보고난 이후로는 없어서 못 먹고 있습니다.
해산물에는 보통 새콤달콤한 초장을 주로 곁들이지만
저는 원재료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간장파(고추냉이 유무 무관)랍니다.
어떻게 먹든 굴은 맛있지만.......
생굴을 간장에 찍어서 김과 드셔보세요! (도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