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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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3, 2018 14:23에 작성됨.

제목이 곧 내용.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었어요.

제가 사는 곳에 이런 동네가 있었는지 처음 안 거에요.

여러분은 운동할 때 욕심부리지 않는 거에요.

집에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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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화설님, 진짜로 한 시간 걸려서 귀가했네요 ㅎㄷㄷ

귀환.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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