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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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8 00:42에 작성됨.

빵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행복해서 웃는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만

뭐랄까...평소엔 잘 모르고 순진해보여도, 어느 순간에 천진난만하게 핵심을 간파하고 있는 아이....

어느 순간부턴가 미치루라는 아이가 저런 느낌이네요.


이차창작에서 그런 면모를 찾긴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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