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추운 주말, 집에 틀어박혀 젤다하기!
댓글: 17 / 조회: 38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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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3, 2018 18:57에 작성됨.
플레이 타임이 아직 한자릿수 시간이지만,
패드만 잡았다 하면 증명되는 고티의 이유
내가 링크인가, 링크가 나인가?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매력적인 세계
게임하면서 케어 받는 느낌은 실로 오랜만이네요.
백지 상태의 정보를 채워가는 느낌이며 절륜한 스토리며 하드웨어 성능을 초월한 그래픽이며 그냥 쩌는 자유도며 전부 와아...
그 외에 한글이 주는 몰입도 버프란~
'이런 높은 자유도의 @ 프로듀스 게임 나오면 대박일텐데~' 하는 무지막지한 상상도~
...어라?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녁 시간이람?!
(여러분, 젤다가 이렇게 위험한 게임입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전 아직 못 받았습니다 하하
이사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 집이 아니라 다른데 배송시켰더니 일이 귀찮아졌어...
마딧세이 최흉스테이지나 도전하고 있어야..
...젤다 수령하는 순간, 마딧세이는 생각조차 나지 않...(제가 그렇습니다..)
네 압니다
-디아볼로-
월급 나오면 질러버릴까.....
감히 이번 젤다는 게이머에게 있어서 늦게 할수록 손해인 느낌의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