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새삼 제가 P라는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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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3, 2018 01:38에 작성됨.
저는 어제, 그리고 오늘 자정이 막 지나기까지...
젤다가 손에 안 잡힐 만큼, 불특정 다수에게 위로 받고픈 기분이였는데요...
별 생각없이 데레스테 1일 무료가챠 돌리다가 나온 코즈에,
모두의 요정 코즈에...
효과 발군!!!
이 대목에서 새삼, '나, P가 맞구나~ 아무리 뉴쓰알이라지만, 이런 가챠 결과로 인하여 일상의 블루블루한 기분이 단순하게도 어느정도 걷어지다니...' 라는 생각과 함께 저도 모르게 피식 웃어버렸네요.
좀 더 편히 잠을 청할 수 있을 것만 같은~ㅎㅎ...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